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카노 미쿠 (문단 편집) === 성격 === > '''''[[자기혐오|자매들 중 내가 제일 불량품이니까]]''''' >---- > 1권. 후타로와의 대화 도중. 초반에는 표정과 말수가 적고 변화가 거의 없어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기 어려운 미스터리어스 걸 그 자체. 평소 조용한 성격이지만 상식 밖의 행동을 잘 보인다. 후타로와 추격전을 하며 역사 위인 끝말잇기를 하다가 지쳐 쓰러졌을 때 덥다고 [[스타킹|팬티스타킹]]을 벗어버린다. 후타로가 벙쪄서 "저 녀석의 [[수치심 없는 퍼플 헤이즈|수치심은 어떻게 되어있는 거지.]]" 라고 중얼거렸을 정도. 집에 들어왔을 때 목욕하고 나온 미쿠[* 실제로는 미쿠가 아닌 니노였다.]와 마주쳤을 때도 '이 녀석은 신경쓰지 않는 녀석'이라고 여겼다. 자매들 중에서는 그나마 공부를 할 수 있지만, 자신을 결함품이라고 여기는 어두운 일면이 있다.[* 이는 다르게 생각하자면 자신의 문제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. 그리고 이런 자신의 문제를 무슨 노력을 해서라도 고치는 당찬 모습도 보여준다. 결말에서는 요리치였던 실력을 갈고 닦아 훌륭한 요리 실력을 보유하게 되었고 덩달아 성격도 많이 밝아진다.] 하지만 후타로가 제일 먼저 공략에 성공하고 나서는 조금씩 자신감을 찾아가는 중이다. 쌍둥이들 중 후타로를 만나 제일 많이 바뀌었다.[* 그래서 몇몇 독자들은 하렘물이 아니더라도 미쿠의 성장물로서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.] 이치카가 속으로 정말 솔직해졌다고 말하기도. 후타로를 좋아하게 되면서 수치심도 생겨나 시험공부를 하느라 후타로가 숙박했을 때 후타로가 있는 걸 의식하고 부끄러워했고 임간학교에 갔을 때도 후타로와 함께 자는 것을 신경썼다. 하지만 잠옷을 대충 입어 가슴이 거의 다 드러나는 모습을 좋아하는 남자에게 드러내도 별로 신경쓰지 않아 아직 수치심 판정이 오락가락한다. 수영장 에피소드에서 선크림을 발라달라는 것을 보면 후타로를 의식할 때와 적극적으로 어필할 때 차이가 있는 듯. 아무래도 후타로를 가장 먼저 좋아했기 때문인지[*스포일러2 서술적으로 후타로를 먼저 좋아하게 되는 표현은 미쿠로 나타나지만 실질적 시간을 따지면 요츠바가 오래전부터 짝사랑하고 있었다.], 후타로가 쌍둥이들의 얼굴을 못 맞출 때마다 화내는 모습이 가장 많이 나오는 캐릭터. 다른 자매들은 못 맞춰도 큰 반응이 없는 반면, 미쿠만은 유독 볼을 부풀리면서 '일부러 틀리는거냐'며 화를 내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. 후타로를 만나고 조금씩 밝게 바뀌고 있었지만, 이치카의 [[사칭|일련의]] [[배신|행동]]으로 완전히 자신감을 상실하여 초기보다 더 어두운 성격이 되어버리고 말았다. 그래도 이야기가 진행될 수록 조금씩 밝아진 모습을 보여부었고 결말에서는 회복한 것처럼 묘사된다. 질투가 심한 편. 요츠바가 후타로의 뺨에 묻은 크림을 입술로 닦음으로써 볼에 간접 [[키스]]를 하자 살기를 뿜으며 견제하고, 후타로에게 친근하게 구는 반 여학생에게 질투하다가도 이츠키가 후타로에게 호감을 보이는 듯한 말을 하자마자 무서운 기세로 이츠키를 노려보았다.--5등분의 얀데레-- 다섯 쌍둥이 중에서 [[나카노 니노|니노]], [[우에스기 후타로|후타로]]와 더불어 성격 변화가 가장 뚜렷하게 변한 캐릭터이기도 하다. 초창기에는 [[쿨데레]] 캐릭터로 많이 인식되었지만, 스토리가 전개될수록 점점 쿨보다 순애가 강조[* 요리치인 실력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연습해서 실력을 키운 것, 성적에 자신감을 가지게 된것 등 외에도 열심히 노력하는 성장형 모습이 대표적이며, 그 일련의 과정들과 모습들이 '''후타로를 위해서 노력했다.'''라는 점이 매력적이다.]되는, [[메가데레]]가 집중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